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나하시 히로시/경력 (문단 편집) === [[IWGP US 헤비웨이트 챔피언십|단체 역사상 두 번째로 헤비급 전 타이틀 석권 달성]]하다. === || [youtube(65oWAl65NQM)] || || 2021년 8월 업데이트된 LOVE & ENERGY 타이탄트론 || 이후 미국 현지 시각으로 2021년 8월 14일에 열린 신일본 LA흥행에서 랜스 아처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생애 처음이자 일본인 최초로 IWGP US 헤비급 챔피언을 차지하며, [[제이 화이트]]에 이어 신일본 2대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였다. 첫 방어전 상대는 태그팀 파트너이기도 했던 [[이부시 코타]]였고 무난하게 메트라이프 돔 흥행 1일차에 방어에 성공했다. 11월 [[풀 기어 2021]]에서 방어전을 가진다는 루머가 종종 올라오고 있긴 하지만 사실상 팬들의 행복회로에 가깝고 다음 상대는 10월까지 진행되는 각본을 지켜보아야 할 것 같다. 일단 팬들은 리서전스에서 떡밥을 뿌린 목슬리나 아처를 유력한 도전자로 보고 있다. 하지만 신년 황금 시리즈에서 [[SANADA]]에게 오코너 브릿지를 당해 US타이틀은 빼앗긴다. 이후, 불릿클럽에서 축출당한 게릴라즈 오브 데스티니를 정규군에 받아주고, 부상을 당해 SANADA가 반납한 US타이틀을 부상을 입힌 [[윌 오스프레이]]와 함께 노리며 [[레슬링 돈타쿠 2022]]에서 US타이틀전을 가지게 된다. 그런데, 2022년 4월 16일, 윈디 시티에서 오스프레이를 이긴 목슬리가 타나하시에게 도전을 천명하여 11월 때부터 생긴 루머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되었다![* 사실, 랜스 아처와의 US타이틀 전에서부터 목슬리가 직접 경기를 지켜본 적이 있다.] 레슬링 돈타쿠에서 이시이를 상대로 승리를 하여 3회 US 챔피언이 된 기쁨을 가지는 것도 잠시, [[체이스 오웬스]]가 나타나 타나하시의 시선을 돌리는 사이, 한때 같은 정규군이었던 [[쥬스 로빈슨]]이 습격하여 타나하시를 쓰러트리고, US챔피언십을 가져가 버린다. 5월 14일 Capital collision 4자간 대결에서 존 목슬리에게 테이블에 하이플라이 플로우를 작렬하는 등 활약하였으나 결국 기회를 보던 쥬스 로빈슨에게 타이틀을 뺏기고 말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